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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포럼 2016 "경제 글로벌화와 아시아의 선택 – 상호연결성과 통합, 혁신: 아시아 운명공동체 건설"

Economic Globalization and the Choice of Asia – Interconnectivity, Integration and Innovation: Building Community of Common Destiny in Asia
(경제 글로벌화와 아시아의 선택 – 상호연결성과 통합, 혁신: 아시아 운명공동체 건설)


 

상해국제컨벤션센터, 복단대학
2016년 5월 28-30일

 

 

 

 
한국고등교육재단과 복단대학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국제컨벤션센터와 복단대학에서 “경제 글로벌화와 아시아의 선택 – 상호연결성과 통합, 혁신: 아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상하이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300여명의 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결집한 올해 포럼은 10개의 라운드테이블과 15개의 분과패널, 1개의 학생 패널로 구성되어 국제개발협력과 도시화, 고령화, 사이버안보, 사회혁신, 지역통합 등 아시아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었다.

 

 

 

28일 오전 웨이샤오펑 복단대학 당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쉬닝셩 복단대학 총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쉬타오 교육부 국제교류국 국장, 투광샤오 상해시 상임 부시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서 박인국 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보고에서는 다섯 명의 전·현직 정치인 및 경제계 인사가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前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아시아 협력 증대: 기회와 도전들"이라는 제목으로 역내 협력 증진을 위한 과제들을 제시했고, 닥핀 호이브라튼 노르딕 장관의회 사무총장은 "지역 통합 및 개발 – 노르딕의 교훈들"이란 제목의 연설에서 ‘협의(consensus)’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성공적 지역통합을 위해서는 서로 간의 공통점에 집중하며 차이점을 이해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U통합과 아시아 운명공동체 – 두 가지 길, 같은 가치"라는 제목으로 연설한 엔리코 레타 前 이탈리아 총리는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된 아시아가 유럽통합의 교훈을 발판 삼아 협력해 나갈 것을 촉구하면서, 다가오는 G20 항저우 회의에서 중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은 "혁신에 투자하기"라는 제목으로 혁신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신기술을 공유해 온 퀄컴의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마지막 연설자인 로자리오 마린 前 미국 재무부 장관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간의 NAFTA에서 얻은 교훈들"이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NAFTA의 도입 배경과 결과를 소개하며 비록 환경, 고용문제 등의 부작용이 있었지만 북아메리카 지역 경제 성장에 큰 기여를 한 NAFTA의 경험이 아시아 역내 경제협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오후부터 29일 오후까지 진행된 라운드테이블과 분과패널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발표와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첫날 오후에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세안의 역할, 사이버 거버넌스, 사회혁신과 사회적기업, 혁신과 지적재산권 등 시의성 있는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이튿날 열린 분과포럼에서는 올해 상하이포럼의 주제에 맞게 혁신과 통합, 친환경개발, 협력과 나눔, 조화와 거버넌스라는 네 개의 큰 틀 아래 중국과 아시아, 세계 각처의 학자들이 모여 그간의 연구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였다. 

 

 

 

 
30일 오전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파울로 노이게라 바티스타 신개발은행(New Development Bank) 부총장, 프랜스 버카웃 런던 킹스컬리지 교수, 우신보 복단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였고, 이후 박인국 재단 사무총장, 류천공 복단대 부당서기의 폐막 치사로 포럼이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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