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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대학 아시아연구센터 이사회 개최 및 MOU 갱신

 
2002년부터 재단이 지원해 온 미얀마 양곤대학(Yangon University) 아시아연구센터의 2013년도 이사회가 6월 13일(목) 오전 10시에 양곤대학 본관 Arts Hall에서 개최되었다. 양곤대학의 Tin Tun 총장, Aung Kyaw 부총장(아시아연구센터 소장), Pho Kaung 부총장, Aye Aye Myint 화학과 교수, Khin Saw Nwe 역사학과 교수 외 각 학과 대표, Aye Aye Thant 물리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하였고 재단에서는 박인국 사무총장,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신윤환 소장, 재단 국제학술부 윤대엽 부장 등이 참석하였다. 재단의 국제학술교류지원사업(International Scholar Exchange Fellowship) 프로그램으로 방한연구를 마치고 귀국한 양곤대학 학자들도 일부 배석하였다.
 


Tin Tun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의 첫 순서로 양곤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있었다. 양곤대학은 1920년 12월 1일에 설립된 미얀마의 가장 역사 깊은 국립대학이다. 20개 학과로 구분되며 총 1,195명의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원 중심의 학술기관으로 3,436명의 학생 중 대부분은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학생들이다. 미얀마 정부의 정책에 따라 여러 학과와 기관이 양곤의 다른 대학으로 이전되어 대학원 과정, 일부 전문과정, 소수의 학부과정만 있다. 1996년 이후 학부생을 받지 않았으나 작년에 처음으로 127명이 입학하였다.

이어서 Aung Kyaw 소장은 2002년부터 2012년까지의 아시아연구센터 활동을 보고 하였다. 재단과 양곤대학은 2002년 4월 9일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8월에 공식 개소하여 현지 학자들의 연구 및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재단의 국제학술교류지원사업을 통해 1년간 방한연구를 진행한 학자의 수는 25명이고 아시아연구센터가 현지에서 지원한 연구 프로젝트의 수는 총 160개이다. 

박인국 사무총장은 국가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던 재단 설립자 최종현 선대이사장의 철학을 언급하면서 장학재단으로 시작한 재단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특히, 1998년 최태원 이사장의 취임 이후 다양한 국제학술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17개 아시아연구센터를 중국, 몽골, 동남아지역에 운영하고 있으며 곧 이라크 바그다드대학과 인도네시아국립대학에도 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총장은 우수한 대학들을 연결하는 아시아연구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타 대학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양곤대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사회 직후에는 재단과 양곤대학의 MOU 체결식이 있었다. 10년 지원 기간을 끝으로 만료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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