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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라롱콘대학 아시아연구센터 이사회 개최 및 MOU 갱신


재단과 태국 출라롱콘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이 지난 2002년부터 공동 설립해 운영해 오고 있는 아시아연구센터의 2013년도 이사회가 6월 11일(화)에 방콕 출라롱콘대학 본관 203호에서 개최되었다. 출라롱콘대학 측에서는 Pirom Kamol-Ratanakul 총장, Kua Wongboosin 부총장, Amaret Bhumiratana 태국연구기금 국장, Nuanthip Kamolvarin 생화학과 교수, Prapin Manomaivibool 아시아연구센터 소장, 아시아연구센터 직원 Pataravadee Sahaphongse 등이 참석했고 재단 측에서는 박인국 사무총장과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신윤환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출라롱콘대학 아시아연구센터 Prapin 소장은 센터가 처음 설립된 2002년부터 2012년까지의 학술성과를 발표하고 작년도 결산내용을 보고 하였다. 아시아연구센터는 출라롱콘대학 뿐 아니라 태국의 여러 대학들을 통해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공지하고 제안서를 받아 우수한 연구과제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10년간 지원된 연구 프로젝트는 총 91개이며 중도 포기한 1개의 프로젝트를 제외한 그 외 프로젝트 중 51개가 현재까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는 진행 중이다. 작년의 경우에는 제출된 51개 연구제안서 중 10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지원이 확정되었다. 

박인국 사무총장은 현재까지 설립된 17개 아시아연구센터 외에도 이라크 바그다드대학, 인도네시아국립대학 등에 추가 설립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센터간의 네트워킹에 대한 출라롱콘대학의 참여와 기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경외국어대학을 통해 모든 아시아연구센터들의 학술적 성과물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공유할 예정임을 덧붙이며 출라롱콘대학의 학자들도 이 데이터를 참고한다면 더욱 훌륭한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 한, 균형 잡힌 다양한 연구 주제들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고 베이징포럼, 상하이포럼 등 재단에서 공동주최하는 여러 국제회의에도 참석해 교류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사회에 이어 재단-출라롱콘대학 MOU 체결식이 있었다. 2002년에 체결되었던 MOU의 기간이 10년이었으므로 재단의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이 협약을 갱신하였다. 재단의 국제학술교류지원사업(International Scholar Exchange Fellowship)을 통해 방한연구를 진행한 태국학자의 수는 현재까지 13명이며 아시아연구센터의 지원으로 90개 연구 프로젝트 외에도 학술회의 11회, 출판물 3개, 기타 학술활동 11건이 진행되었다. 출라롱콘대학의 총장과 재단의 사무총장이 센터의 공동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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