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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 3자 회의: “동북아와 미중관계”

 

한미중 3자 회의: “동북아와 미중관계”

한국고등교육재단-하버드대 벨퍼센터-북경대 국제관계학원 공동 주관
2018년 7월 17일 9:30 - 15:30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

 

 

[9:00 – 10:00  개막식]
환영사: 최태원 이사장(한국고등교육재단)
축사: 조현 외교부 차관
대표단 인사
• 윤영관(전 외교통상부 장관)
• 게리 세이모어(하버드 벨퍼센터)
• 자칭궈(북경대)

 

[10:00 – 11:30  세션1: 미중관계]
좌장: 하영선(서울대 명예교수)
발표:
• 더글라스 팔(카네기국제평화연구원)
• 윌리엄 토비(하버드 벨퍼센터)
• 자칭궈(북경대)
• 하오위판(마카오대)
• 정재호(서울대)

 

[11:40 am – 13:10 세션2: 한반도 문제]
좌장: 박인국(한국고등교육재단)
발표:
• 게리 세이모어(하버드 벨퍼센터)
• 브루스 클링너(헤리티지 재단)
• 장퉈셩(중국국제전략연구기금회)
• 장샤오민(북경외대)
• 안호영(전 주미대사)
• 이근욱(서강대)

 

[14:10 – 15:40  세션3: 미중 무역분쟁]
좌장: 성태윤(연세대)
발표:
• 이반 페이건바움(폴슨 연구소)
• 존 박(하버드 벨퍼센터)
• 장윈링(중국사회과학원)
• 장칭민(북경대)
• 최병일(이화여대)
• 안덕근(서울대)

 

 

지난 7월 17일 한국고등교육재단은 “동북아와 미중관계”를 주제로 제3회 한미중 3자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과 미국, 중국의 동북아 전문가들이 모여 미중관계와 북핵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모여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오전 개막식에서는 먼저 한국고등교육재단 최태원 이사장과 박인국 사무총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한 조현 외교부 차관은 회의 개최를 축하하면서 동북아에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같은 안보문제 협의기구가 구성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이어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게리 세이모어 하버드 벨퍼센터 연구소장, 자칭궈 북경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이 3국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했다.

 

 

 

 

제1세션은 미중관계의 현황과 전망을 다뤘다. 발표자들 모두 미-중 양자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다는 사실을 인정 하면서, 현재의 갈등 상황이 단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라는 두 리더십의 특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중국의 정치, 경제적 부상이라는 깊은 구조적 변화와 미국 국내 정치환경의 변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미국 정권이 바뀐다고 쉽사리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제2세션은 한반도 문제를 다뤘다. 올해 4월 남북 정상회담, 6월 미북 정상회담의 결과와 향후 북한의 비핵화 전망을 두고 미국 참가자들은 중국 참가자들보다 조금 더 부정적인 의견이었다. 하지만 3국 참가자 모두 현 상황은 한반도 문제에 있어 유례없는 기회이며, 이 모멘텀을 잘 살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이행방법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 미국 참가자는 북한의 핵물질 생산 동결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한 한국 참가자는 북한 군병력 축소를 제안했다.

 

 

 

 

점심 식사 이후 진행된 제3세션은 미중 무역분쟁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무역분쟁의 전망과 중국의 경제개혁, 중국 국유기업의 역할, 그리고 ‘중국 제조 2025’ 계획이 한국 등 주변국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부분 참가자들은 현 분쟁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지는 않으리라고 전망하면서,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미국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매우 크리라고 경고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미국 하버드대 벨퍼센터, 중국 북경대 국제관계학원과 함께 ‘한미중 3자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제1회 회의는 작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며, 제2회 회의는 작년 11월 미국 하버드대 벨퍼센터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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