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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 출범기념 한미중 컨퍼런스: Northeast Asia in Transition

 

최종현학술원 출범기념 한미중 컨퍼런스 Northeast Asia in Transition

2019년 2월 14일-15일

 

 

 


최종현학술원(Chey Institute for Advanced Studies: CIAS)은 2019년 2월 14-15일 “Northeast Asia in Transition”이라는 주제로 한미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다섯 개의 공개 세션, 두 개의 비공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미국에서는 13명, 중국에서는 7명, 한국에서는 15명, 총 35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패널로 참가하여 정치, 경제, 과학기술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공식 세션에 앞서 최태원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인재육성과 교육에 대한 철학을 되짚으며 동북아 지역정세, 과학기술 연구를 넘어 평화, 조화, 행복이라는 큰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인국 최종현학술원 원장은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양전닝(Yang Zhenning), 이휘소 박사 등 한미중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거쳐간 프린스턴고등연구소(Institute for Advanced Study)를 언급하면서 최종현학술원 출범기념 한미중 컨퍼런스가 삼자간 지식교류의 장이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막 세션에는 조현 외교부 제1차관, Harry Harris 주한 미국대사, Edwin Feulner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Kurt Campbell 아시아그룹 회장, Jia Qingguo 북경대 교수가 참석하여 미중 경쟁, 북핵, 한미동맹 등 외교안보, 경제 관점에서 바라본 한반도가 직면한 여러 기회와 위협 요인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서 조현 차관, Harris 대사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을 모시고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하노이 정상회담의 성과지표, 미중 무역전쟁 해소 방안, 과열되는 미중 경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A New Cold War at the Crossroads”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중관계의 미래, 아시아태평양 내 분쟁 지대(한반도, 동중국해,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경쟁, 신냉전을 막기 위한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질서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본 세션은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Stapleton Roy前 주중 미국대사, Daniel Russel 前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Jia Qingguo 북경대 교수, Zhu Feng 난징대 교수, 윤영관 前 외교통상부 장관, 김흥규 아주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두 번째 공개 세션 “Finding a Solution or Freezing the Status Quo?”에 참여한 박인국 최종현학술원 원장, Joseph Yun前 미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Robert Einhorn 브루킹스연구소 수석연구원, Zhang Tuosheng 중국 국제전략연구재단 학술위원회 회장, Han Fangming 차하얼학회 이사장, 김성한 前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준형 한동대 교수는 한반도 문제에 초점을 맞춰 하노이 정상회담 전망, 한미동맹의 미래, 핵비확산, 경제제재의 효능에 대해 논의했다.

 

 

 

 

 

 

 

 

 

 

세 번째 공개 세션 “From Trade War to Technology Hegemony?”에 참여한 박태호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Kathleen Stephens 한미경제연구소 소장(前 주한 미국대사), Christopher Johnson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중국석좌, Zhang Yunling 중국 사회과학원 교수, Song Hong 중국 사회과학원 세계경제 및 정치연구소 주임, 최석영 前 주제네바 국제기구 대표부 대사 및 외교통상부 FTA교섭대표,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함의에 대해 논했다.

 

 

 

 

 

 

 

 

네 번째 공개 세션 “Towards a New Strategy in the Transition of Northeast Asia”에는 손열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Robert Gallucci前 미국 북핵대사, Victor Cha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한국석좌, Bruce Bennett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Zhang Tuosheng 중국 국제전략연구재단 학술위원회 회장, 임혁백 고려대 교수가 참여하여 세력전이, 반세계화로 향하는 변화의 흐름, 동북아시아의 초국가적 정체성 정치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다섯 번째 공개 세션 “Scientific Innovation and its Impact”에 참여한 현택환 서울대 교수, 하버드 벨퍼센터 Technology and Public Purpose Project의 Laura Manley 이사, Gong Ke 중국 차세대 인공지능발전전략연구원 집행원장, 이정동 서울대 교수,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과학기술 발전이 사회 전반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갔다.

 

두 차례의 비공개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하노이 정상회담 전망, 미중 무역 전쟁 및 경쟁, 과학혁신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최종현학술원은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20주기를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동북아시아가 안고 있는 지정학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전략을 모색하고자2018년 새롭게 출범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과학혁신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류사회의 전례 없는 기회와 도전을 살펴보고 과학기술 혁신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통섭적(interdisciplinary) 연구방법으로 대응방안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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