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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이사장, ‘밴 플리트’賞 수상

최태원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故 최종현 선대 회장에 이어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award)’ 상을 받게 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부자(父子)가 대를 이어 영예를 얻게 된 것은 상이 제정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19년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맡아 장학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697명의 박사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546명이 미국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등 국가 인재 양성은 물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코리아 소사이어티 측은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이사장은 “그동안 쌓인 한미간 우호 협력 관계는 정계, 재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의 인사들이 진정성을 갖고 수십년 간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보고 앞으로도 한국고등교육재단을 통한 인재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서로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달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 60주년 기념만찬에서 밴 플리트 상을 받을 예정이다.



밴 플리트상은 제2차세계대전과 6·25때 큰 공을 세운 제임스 밴 플리트(James Alward Van Fleet, 1892∼1992) 미 육군 장군을 기려 92년부터 코리아 소사이어티(Korea Society)에서 제정·시상해온 상이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밴 플리트 장군의 주도로 한미 상호 간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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