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Lecture

[TEDxKFAS] 박지웅 "Atomically Thin Circuits for a Technological Revolution in the 21st Century"

 


 

약 2000년전에 발명된 종이는 정보의 생산, 가공, 교환, 전달, 저장 등 정보 기술의 모든 측면에서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그 후 종이의 발명에 비길 만한 변화를 가져다 준 대표적인 예는 20세기 기술 혁명을 주도한 실리콘 소재 집적회로의 개발이 될 것입니다. 본 강연에서는 2차원 나노물질을 이용해서 마치 종잇장처럼 아주 얇으면서도 회로의 기판이 필요 없는 초박형 집적회로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최신 정보 기술에 어떤 영향을 줄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종이처럼 접을 수 있고, 쉽게 구동할 수 있는 원자 두께만큼 얇은 집적회로를 만들면 기존의 집적 회로보다 훨씬 더 많은 디바이스와 기능들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원자 두께의 초박형 집적회로는 연결 기판 없이 무선으로 구현하고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물, 대기, 우주 공간처럼 기존의 회로가 작동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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