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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범 교수 18 ~ 20세기까지 전환기 지성의 계보를 추적한 "고전통변" 출간

한국고등교육재단 HTML5 에디터 Editor

한학장학생 17기 노관범 교수(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전환기 지성의 계보를 추적한 "고전통변" 출간하였다.

 

1714년 조선 문인 조구명이 지은 <남북기론>을 해설한 "역사는 늙고 병들었다"부터 1954년 제주학의 거장 김석익이 지은 <탐라기년보유>를 해설한 "제주에서 보는 한국사"까지 우리나라 역사 소품 중에서 가치있는 50편을 발굴하여 문헌의 역주와 해설을 수행함으로써 18세기, 19세기, 20세기 우리나라 지성사의 중요한 흐름을 제시하였다.

 

 

“변화의 핵심을 꿰뚫고 싶다면 전환기 고전을 읽어라!”
고전 읽기와 역사 평설의 통합으로 탄생한 새로운 고전 평설서,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전환기 지성의 계보를 추적한 지식 로드맵!

 

역사 격변기 조선의 지성들은 무엇을 고뇌하고 어떤 변화를 꿈꾸었을까? 기묘사화를 왕도정치의 시대로 기억을 역전시킨 오광운, 대체역사를 통해 공자를 인간의 모습으로 끌어내린 홍대용, 시대 전환기에 현대 논술 강의를 방불케 하는 지식 창출 전략을 추구한 이상수, 20세기 유학으로 과거를 읊조리는 고담준론이 아닌 당대와 씨름하는 사회과학을 시도한 이관구. 전통과 근대의 분단 체제를 극복하는 것을 필생의 화두로 삼은 젊은 역사학자가 역사적 상상력을 통해 과거를 지금 여기와 연결하며 우리 고전을 21세기 판본으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고전 평설서! 온몸으로 시대를 밀고나갔던 지식인들에게서 용광로처럼 뜨거운 현실 인식과 지금 세상을 관통하는 변화의 핵심 원리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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